한국대학골프연맹, ‘2011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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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골프연맹, ‘2011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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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생들 대거 참여, 멋진 플레이와 매끄러운 경기진행 눈길

 

 

▲ 지난 6월 28일~7월 1일까지 제주 크라운CC에서 한국대학골프연맹이 주최하고,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후원하는 ‘2011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 대회’가 열렸다. 단체전 수상자들 기념촬영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 6월 28일~7월 1일까지 제주 크라운CC에서 한국대학골프연맹이 주최하고,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후원하는 ‘2011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 대회로 프로부(남/녀), 아마부(남/녀), 단체전(프로, 아마 10명)으로 나눠져 경기가 진행되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이번 경기는 날씨가 변수로 작용할 만큼 어느 선수가 잘하고 못하고를 판가름하기 어려웠다. 비가 내린 후 맑은 날씨 때문에 습도가 높아 집중력이 떨어졌고, 제주의 날씨는 일반 육지의 날씨와 다르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과 오르막 경사도를 체크하면서 경기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28일부터 대회가 시작되었고, 29일 서부코스 9번 홀에서 탐라대학교 이정우 선수가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말이겠지만 골프인 들이라면 금방 이해할 것으로 본다. 즉, 버디는 -1점, 이글+홀인원 -2점, 알바트로스 -3점으로 골프인 들이 평생 골프를 친 다해도 기록하기 힘든 일이다. 일반적으로 홀인원보다 더 힘든 게 알바트로스다.

 

제주 크라운CC의 코스가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코스도 아니다. 단, 바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거리계산과 지형의 굴곡으로 인한 오차가 심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면 작은 실수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을 자랑하는 크라운CC의 멋은 정말 환상적이다. 이런 곳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다.

 

제주의 지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골프장이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변화도 심하지만 그날의 바람방향에 따라 경기 결과 또한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최근 들어 골프바람이 불면서 고급 스포츠에서 이제는 대중화되고 있는 게 현 시점이다. 이렇다보니 스크린골프장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여기에 골프장비들이 대거 거품이 빠지면서 이제는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제주뿐 만아니라 전국 골프장들이 그린피를 내리고 있어 향후 골프인 들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학골프도 시대흐름에 맞춰 변화고 있다. 성적순에서 전문성으로 바뀌면서 최근 들어 대학선수들의 기량이 일반 프로들보다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골프를 이끌어오고 있는 한국대학골프연맹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고 개선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학선수들의 기량을 위해 대회를 늘리는 방안과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훈련을 강구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의 골프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연습량을 늘리고 본인들의 기량을 쌓는 등 대학골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1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대학[프로부] 남자-1위 고정웅(경희대학교), 2위 이형준(중앙대학교), 3위 임승언(중앙대학교), 여자-1위 김현경(용인대학교), 2위 석민경(강원대학교), 3위 최유림(경희대학교), 대학[아마부] 남자-1위 김휘수(한국체육대학교), 2위 박준섭(한국체육대학교), 3위 송영한(한국체육대학교), 여자-1위 한별(건동대학교), 2위 최정인(호서대학교), 3위 심가빈(한국체육대학교), 대학[단체전] 1위 용인대학교, 2위 중앙대학교, 3위 건국대학교, 4위 한국체육대학교, 5위 호서대학교 순이다.

 

다음 대회는 전남 무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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