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조기집행 기준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이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실적에 따른 포상은 3월말, 6월말 기준으로 연 2회 실시된다.
올 3월말 평가에서 부산시는 7개 특․광역시 중에서 우수 광역시로 선정돼 5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또 부산 남구와 중구는 69개 자치구 중 우수 구로 선정돼 각각 3억 원, 영도구와 사상구는 장려로 각각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함께 받는다.
이번 평가는 조기집행, 민간실집행, 3대 중점사업 실적 등 6개 평가지표로 정량적인 방법에 따라 평가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3월말 집행목표인 53%를 초과한 57%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재정 조기집행 목표액인 4조 4,343억 원을 초과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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