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집중 '안상수 對 박지원' 맞짱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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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집중 '안상수 對 박지원' 맞짱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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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고소에 고단수 ‘물 타기’ 나선 박지원 원내대표

 
   
  ▲ 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우)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 뉴스타운 송인웅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맞짱' 대결이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14일 "근거 없는 폭로정치를 뿌리 뽑겠다"며 안상수 대표 차남의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이석현 의원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공개사과를 했음에도 "아니면 말고 식 정치공세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법적 절차를 밟은 것.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근거 없는 폭로나 하는 하류정치를 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각인 시키겠다"는 의도였다.

여기까지는 한나라당이 승세를 잡은 듯했다. 그러나 박지원 원내대표가 '청와대 제보설'을 흘리면서 반전되는 분위기다. 박 원내대표는 MBC에 출연해서 "이석현 의원이나 저나 제보를 한 사람의 제보가 지금까지 정확해 사실로 믿었다"며 "오랜 기간 청와대로부터 정보를 제보 받아왔음"을 흘렸다.

이어서 그는 청와대에서 야당에게 정보 제공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문제이지 제가 논할 문제가 아니다" 면서 "제가 비서실장을 할 때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까지 말해 청와대의 도덕성, 조직의 해이(解弛)까지 거론했다.

이에 대해 대전의 모 정치인은 "박 원내대표의 명예훼손고소사건에 청와대를 끌고 가는 고단수 '물 타기'다" 며 "즉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으로 명예훼손고소에 대한 수사가 되면 어절 수없이 청와대를 끌어들여 최소한 한나라당과 청와대간의 불협화음을 공개하겠다는 의도다"고 말했다.

따라서 "명예훼손고소사건이 취하되느냐? 진행되느냐?"에 따라 청와대의 도덕성, 조직의 해이가 드러날 수 있다. 한나라당의 느닷없는 강공에 수세에 몰렸던 박지원 원내대표의 상상 밖의 반격이다. 향후 한나라당이 어떤 공격 또는 방어를 할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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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맹바기 동무 2011-03-04 10:30:42
두놈이 똑같은것들인디 무슨 기사 제목이 이렁거여?
청와대것들도 정권 바끼면 말 갈아타야 됭께 고자질도 하고
그러제.... 깽판정권에서 나라 뒤집어 묵든것들이 시방 리맹바기 동무한테 재취업하고 있능거 아니여? 삘갱이짓 하던것이
수석대표도 되고 삘갱이 새끼도 비서관으로 특채하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다른것이 뭐여?

익명 2011-01-21 15:02:24
박지원이 맞는지 청와대가 맞는지 끝까지 파헤쳐야 할 것이다.
검찰수사가 미적 지근하다면 박지원의 말이 맞는것으로 이는 임명권자가 눈뜬 장님이라고 봐야 될 것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박지원은 희대의 사기꾼인 것이다.
검찰의 수사를 예의 지켜볼 것이다.

나라 사랑 2011-01-21 06:58:07
YS 이놈이 자기 재산을 전부 사회에 헌납 했다고 떠들어 돼더니 알고 보니 이놈이 노망 한것 같더구만 자기 재산 40억과 어떤 재벌 한태 손을 벌여 100억 기부받고 그레서 180억 짜리 김영삼 기념관 지어서 영구히 자기 재산을 만들려고 하더구만 명세기 사회 현납이지 따지고 보면 영원히 자기재산 180억 짜리 만들더구만 참 눈감고 아웅을 해도 분수가 있지 이렇게 국민들을 소길수 있는가? 국민들은 그기사를 보고 한숨 밖에 나오지 않트구만 재벌 한태 돈받아 자기이름으로 기렴관 짓는것이 재산 사회 현납 했다고 떠들어 되는것 보니 참 기가 차는구만 김대중이가 하는말이 나는 절때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말 하고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고 말 하는것이 똑 같은것이다 김동길 교수가 말 하더시 그것이 똑 같은것이 무엇이 다르냐고 했덧이 YS 하는짓이 김대중과 똑 같구만 야 이사람아 YS 이제는 국민들을 그만 속이시요. 하늘 나라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것 같은대 하나님 YS 를 불상히 여기옵셔서. 아멘.

CBS 2011-01-20 21:15:47
김영삼 전 대통령이 20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동지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수많은 국민들이 유신독재의 무자비한 탄압과 고문에 의해 비명에 죽어갔다"며 "18년 장기독재를 한 박정희가 이 나라 군사독재 정권의 원흉(元兇)"이라고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이 나라는 세계에 부끄러운 참혹한 독재국가였다"며 "마침내 우리는 일제 치하 36년에 버금갈만한 32년 동안이나 이 땅을 지배해온 군사독재 정권을 물리치고 문민 민주정부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군사쿠데타가 최대의 악"이라며 "제가 취임하자마자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척결했다. 한국 민주주의의 암 덩어리를 전광석화처럼 잘라내 비로소 이 나라에 다시는 군사쿠데타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구동성 2011-01-20 20:21:31
오늘 YS 가 한 말를 신문 지상을 보니 이 사람이 완전히 노망 했더구만 자기는 민주화 운동 했다고 떠들어 대지만 우리 국민 열사람도 YS 의 공적을 인정 하는사람이 없는대 자기만 애국자인척 하고 있네 국민 여론 조사에 의하면 70% 이상이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 잘 한 대통령이라고 하는대 자기는 최하위 대통령으로 결과가 나왔는대 박정희 대통령을 나라의 원흉이라니 노망을 해도 완전히 하였구만? IMF 으로 나라를 부도 내 놓고도 아직도 자기가 최고라고 하니 노망 하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할수 있는가? 명절날에 자기 밑에서 일 하든 몇 사람들이 가서 인사 하고 오니 진정 자기가 인기가 있어 찾아 가는 모양으로 알고 있는모양인대 너무 착각 하고 살고 있는것 같소 진정한 민주주의를 안다면 우리 국민 7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해야지 어찌 나라의 원흉이라고 하는가? 진정한 민주의를 안다면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사람이 위대한 사람이지 국민의지지도 못 받는사람이 남을 흉을 봐서야 되겠는가? 노망을 해도 곱게 노망을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좀 되라 YS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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