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보복, 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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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보복, 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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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국민이 있는 이상 응징, 보복은 불가능

 
   
  ▲ 이명박 대통령
ⓒ 뉴스타운
 
 

개성공단에는 우리 국민 1,000여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번 연평도 치욕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개성공단과의 물자 및 상품 교류를 허락했습니다. 개성공단은 안보와는 전혀 별개의 해방구인 것입니다.

개성공단에는 천여 명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수의 국민이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이런 인질을 개성에 제공해놓고 응징 보복을 한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런 치욕을 당해놓고도 앞으로도 남북교류를 계속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평도 치욕사건은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폐쇄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개성에 많은 국민이 있는 이상 응징-보복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런 나라, 여기 말고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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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8 2010-11-30 12:38:06
전쟁중에도 대화는 하는 법. 지만원씨도 이른바 군사전문가라며 그것도 모르나. 어차피 한국ㄱ기업이 살기 위해 개성공단 갔다. 대화는 못할 망정 기업과 한국국민은 살려야 하지 않겠나? 지만원 당신 자식이 개성공단 한국기업 직원으로 일한다고 가정해 ㅡ보라., 이따위 말과 생각이 있을ㅇ 수 있겠나?

익명 2010-11-29 19:06:27
동감이예요ㅠㅠㅠ북한새키들은 분명 우리의 약점을 (개성공단우리국민을 인질로)가지고 또 다시 도발하고도 남을 놈들이죠...너무나 걱정이예요 개성공단 피해액보다 모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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