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MBC 뉴스중 어느 아나운서의 멘트이다.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은 고 김일성 주석의 유적지와 항일 투쟁지등 성지 순례가 목적 이였던것 같습니다."]
자국의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존칭은 커녕 "독재자니 파시스즘이니 하며 온갖 증오 용어를 총동원하여 도배시키며 수백만의 우리 형제 부모를 살상하고 천만 이산가족을 양산시킨 민족의 원흉 김일성 부자에겐 깎듯한 예우와 존칭을 써가며 추앙 중계하는 저 방송들이 과연 대한민국 방송들입니까?
저 방송 아나운서는 물론 남한의 종북주의자와 좌파 분들께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성지순례 라니요? 김일성이 지나간 자리는 성지가 되는게 맞습니까? 성지라는 말을 아무데나 붙혀도 되는 겁니까? 정상적인 대한민국 방송 멘트라면 이렇게 했어야지요.
[북한의 김정일에 방중 목적은 세계사 전무후무한 3대에 걸친 정권의 세습을 위해 아비 김일성이 어릴적 뛰놀았다는 00지역을 찾아 아들 김정은에게 할애비 김일성의 기운을 얻게 하려는 미신 사상이 깃든 방중 여행 목적 같습니다.] 이런 멘트가 정상적 아니였을까요?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목숨바치고 피흘려 이 나라를 지켜낸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은 보수꼴통이 되고 가스통 할배가 되어야 하고 조국인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보수정권에게 대들고 화염병 던지면 노숙자 거렁뱅이 가리질 않고 민주화 운동가로 변신시켜 보상해주고 수백만의 우리 형제 부모를 살상하고 천만 이산가족을 양산시킨 민족의 원흉 김일성 부자는 칭송이 되는 더러운 나라, 이곳이 대한민국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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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멘트를 작성해서 넘겨준 데스크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