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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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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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의 득표로 당선, 사업가형 공무원

^^^▲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는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이번에 재선에 성공했다^^^
대구시장선거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가 73.3%의 득표율로 민주당 이승천, 진보신당 조명래 후보를 여유있게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김범일 당선자는 3일 새벽 개표가 58.7% 진행된 가운데 37만4421표(73.5%)를 획득해 8만3731표(16.4%)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이승천 후보를 50%포인트 이상 차이로 따돌렸다.

대구시민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범일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시장이 되겠다는 4년 전 초심으로 돌아갈 것" 이며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로 당선시켜 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차분하게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대구시 역점 추진과제에 대해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기업을 유치해 일등 신랑감과 신붓감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는 누구

대구 시장 김범일당선자는 1973년 총무처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40여년 간 공직 생활을 한 정통 행정 관료이다.

행시 12회로 공직을 시작해 총무처 공보관과 의정국장, 청와대 비서실 행정비서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산림청장,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195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경북고, 서울대 경영학과(72학번)를 졸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주립대 행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행시(12회)에 합격했다.

총무처 후생기획과장·공보관·의정국장·조직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산림청장 등을 역임했다.

프로축구 대구FC 구단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집행위원회장, 대구문화재단 이사, 2011대구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등도 맡고 있으며. 언론계, 경영계 등 각계에 걸친 인맥도 넓다.

부인 김원옥 여사와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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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별볼일 2010-06-03 10:34:02
텃밭 승리는 별로 가치가 없어.
타지에서 박빙으로 낙마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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