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스마트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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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스마트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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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개인정보 필터링과 데이터 무단 수집 방지 기능 강화
AI 챔피언 및 AI 학습동아리 운영 통해 전문 인재 양성
충주시청(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청(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5월부터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여 전 직원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생성형 AI서비스 도입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는 지난달 시범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가 도입한 AI 서비스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맞춤형 AI 에이전트 생성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 생성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개인별 업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개인 AI 에이전트’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업무 분야별로 구축된 ‘충주시 공용 AI 에이전트’를 전 부서로 공유·확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한 개인정보 필터링과 데이터 무단 수집 방지 기능을 통해 행정 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직원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AI 챔피언 및 AI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전 직원의 AI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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