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위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지원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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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위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지원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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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 상담소 업무협약 체결
상담·심리·보호·교육 연계 강화… 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확대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 상담소 업무협약 체결 / 인천 동구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 상담소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심리·보호·교육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를 비롯해 심리·정서 회복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은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업을 중단한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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