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주차장·문학경기장 활성화 등 현안 논의
‘생생톡톡 애인소통’서 구민 40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두 방문을 맞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며 시·구 간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부정제(馬不停蹄)’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열린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 숙원 사업을 중심으로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 사항에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주안7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과제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구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구민들이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인천시의 지원을 발판 삼아 미추홀구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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