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11대 의회 4년, 다음 의회의 초석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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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11대 의회 4년, 다음 의회의 초석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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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엔 공백 없다…의정 중심 지켜달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모습. /경기도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이자,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4년간의 의정 활동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 성과들이 멈추지 않고 다음 의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의정 공백 우려와 관련해서는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는 만큼 어떤 국면에서도 의정의 중심을 지켜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향해 “변화의 시기일수록 도정과 교육행정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의회사무처 직원 사망과 관련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조직의 책임을 묻는 질문”이라며 깊은 애도와 성찰의 뜻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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