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난임 여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가족보듬사업 자조모임 ‘움틈’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움틈(새로운 시작과 희망)’은 난임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저출산 문제 대응과 가족의 건강한 삶 지원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필라테스를 통한 전신 긴장 해소와 차담회 등 참여자 간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난임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움틈 프로그램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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