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견 수렴해 내년 사업 반영
안전·만족도 향상 위한 개선 추진
“의미 있는 노인일자리 만들 것”

김해시가 노인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400명의 참여자가 직접 참석해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한 ‘노인역량활용사업 최종 평가회’가 열리며, 내년도 사업의 방향을 현장의 목소리로 채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김해문화원과 구산동일자리지원센터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총 400명의 참여자가 참석해 올해 진행된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현황을 듣고, 실제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 안전문제, 사업 효율성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주최 측은 이를 면밀히 수렴해 사업 구조 개선과 참여자 만족도 제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평가회를 하나의 모니터링 과정으로 삼아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다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사업 개선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관련 문의는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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