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2일 여의도 KBS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은 드라마 산업의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적 행사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드라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아이유, 김민하, 일본의 사카구치 켄타로, 가수 영탁 등이 수상자로 참석하며, 아일릿과 영탁의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이요원은 시상자로서 무대에 올라 행사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요원은 ‘고양이를 부탁해’, ‘선덕여왕’, ‘49일’, ‘마의’, ‘불야성’,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았으며, 최근에는 영화 ‘귀신들’을 통해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SF 장르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주목받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은 늘 작품과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배우”라며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서울드라마어워즈 무대가 그녀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참석은 그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오랜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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