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추천, 총 4개 마을 및 우수주민 본선 참여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 도비 지원, 전국 우수사례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등 3개 시군이 입상을 하며 농촌지역 주민 주도 성공사례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충청남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지난 6월 자체 콘테스트를 거쳐 10개의 우수마을 및 우수주민을 선발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했고, 총 4개의 마을 및 우수주민이 본선에 참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분야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이 은상(1,500만원), 빈집재생분야 ▲서천군 마산면이 입선(500만원), 우수주민분야 ▲보령시 백승휴 사무국장 ▲청양군 소철원 대표가 각각 동상(100만원), 은상(2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주민 주도의 창의적 마을 만들기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전국 유일하게 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에 도비를 지원하여 전국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립적 농촌발전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혁세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이 추진해 온 농촌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마을사업을 발굴·추진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도의 농촌정책을 국가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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