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는 사회를 바꾸는 실천… 미래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가치 전달”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는 지난 4월 7일,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 보건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KCCF와 동명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따뜻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기본 소양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KCCF와 동명대학교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AP봉사동아리’를 조직해 유기견 보호소 봉사, 지역 환경미화, 교내 산책길 ‘동숲’ 관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KCCF 나병욱 소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 태도와 자원봉사가 지닌 다층적인 사회적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도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20대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며,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나 소장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KCCF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단순한 봉사에 머무르지 않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KCCF와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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