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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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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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조성 사례 연구 결과 발표, 군 여건에 적합한 경관농업지구 조성 방안, 세부 추진 체계 보고,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등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청양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 조성 사례 연구 결과 발표, 군 여건에 적합한 경관농업지구 조성 방안, 세부 추진 체계 보고,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었다.

군은 지난해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등 대형 공공시설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충남 도립파크골프장과 금성백조 민영 골프장이 완공되면서 체류형 방문객 증가로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됐고,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 잡은 맥문동이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한 군의 차별화된 농업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인근, 도립 파크골프장 주변 등 9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여건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지별 맞춤형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관광도시 조성의 해’로 선포한 만큼 체류형 관광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라며 “매력적인 경관농업지구 조성을 통해 청양군을 다시 찾고 싶은 농촌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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