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 와 D 사이의 C 이다
인생은 B 와 D 사이의 C 이다
  • 배이제
  • 승인 2009.02.02 19: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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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 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되고 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들, 일상 속에서 선과 악의 선택, 또한 가치관과 직업, 배우자의 선택은 거대한 환경과 견줄 수 없는 평생 자신의 행․ 불행의 조건들이다.

그리고 인생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신에 대한 결단은 영원과 결부되어지는 일생 일대의 선택의 문제다.

이렇게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먼저 선택(choice)이라는 C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회(chance)를 갖게 된다. 그 다음으로는 변화(change)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얻게 된다.

변화와 관련된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먼저 변화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본성이지만, 특별히 어떤 일이든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평생 하늘의 감격도 누리지 못한 채 무덤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언제나 뒤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새로운 상황에 끼지도 못한 채 겨우 적응하기에 바쁜 사람은 보통 소시민적으로 생존함에 만족하고 남 다른 내일에 대한 계획은 생각만 할 뿐 전혀 움직임이 없다.

세 번째는 변화를 기회(chance)로 여기는 사람이다.

가만히 있는 자체를 더 괴로워하며, 언제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늘 움직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는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 기회를 주신 것은 아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고 성공도 없다.

초단위로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롭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 당하는 구경꾼이 되어간다.

태풍의 위기를 통해 찾아옴을 알고 대처함으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독수리가 다른 새와 다른 점은 날개 짓으로 날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바람이 불 때 만 바람 속에 들어가 떠 있으면서 목표를 향해 정진한다는 점이다. 그에겐 바람이라는 위기가 기회인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바람을 만나는가.
허나 신은 그 위기를 통해 찾아오신다.
그러므로 선택의 때를 바로 알고 늘 준비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변화를 통한 축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당신의 축복은 반드시 변화를 통해 찾아오는 점이다.

내가 가만히 있든 변신 하든지 어차피 인생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D로 가고 있기에 그 D가 무덤이 아니라 하늘이 되도록 변신해야만 한다.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행동이, 행동은 습관을,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기회도 없다.

이제 변화된 세상만 바라보았던 자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이렇듯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선택의 C는 변화의 C를 요구하면서 마지막 한 단계 더 나아가 도전(Challenge)이라는 C를 통해 기회가 찾아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도전할 때 불가능한 길도 보이기 시작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 속에서 절망을 보나, 현명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캔다고 했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오직 도전하는 자만이 정복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기에, 나이 핑계하지 말고 환경을 이유대지 말고, 더 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 있는 생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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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미는도인 2009-03-22 11:08:09
어느덧 도인의 경지에 이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