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거짓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달콤한 거짓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맨틱 코메디

^^^▲ '달콤한 거짓말' 포스터^^^
12월 1일 12월의 첫날에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한 거짓말'의 시사회를 다녀왔다.

젊은 패기, 젊은 감각이 완성해 낸 재기 발랄한 로맨틱코미디.

감독과 배우부터 젊은 피들이 한데 뭉친 <달콤한 거짓말>은 기획단계부터 젊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영화에는 여실히 드러난다.

'YMCA 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 등 다년간 다양한 영화의 현장편집을 맡아 오며 영상 감각에 대한 기대를 모아온 신예 정정화 감독.

그가 1년 반여에 걸쳐 작업한 시나리오는 이전의 로맨틱코미디와는 다른 색다른 영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감독과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이례적으로 온라인 싸이월드 ‘페이퍼’에 연재된 인기만화 ‘연애 참고서”를 집필한 현직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의 각색 작업을 거쳐 보다 통통 튀는 젊은 영화로 완성되었다.

감독을 중심으로 젊은 패기와 열정, 젊은 감각의 배우, 스탭들이 뭉쳐 완성해 낸 <달콤한 거짓말>은 완성도와 새로움을 갖춘 재기 발랄한 로맨틱코미디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박진희).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

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다.

^^^▲ 박진희^^^
박진희 -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으로 돌아온 로맨틱코미디의 New 히로인

'여고괴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덤에 오른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온 연기파 배우 박진희.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와 '쩐의 전쟁', 영화 '만남의 광장'과 '궁녀'로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가 2008년 '달콤한 거짓말'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새롭게 도전했다.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준비단계부터 현장에서까지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보인 그녀는 평범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지호’ 캐릭터를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달리는 차에 맨몸으로 뛰어드는가 하면 런닝머신 위에서 온 몸을 던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투혼과 절묘한 표정 연기,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더해 ‘지호’를 보다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완성시킨 박진희.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 탄생을 예감케 하는 동시에 2008년 한국영화계를 이끄는 든든한 여배우의 존재를 확인시킬 것이다.

^^^▲ 조한선^^^
조한선 - 친근하고 코믹한 매력으로 로맨틱코미디에 출사표를 던진다!

2002년 시트콤 '논스톱3'로 혜성처럼 등장한 후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순정파 킹카 캐릭터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원조 훈남 조한선.

매력적인 외모에 안주하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색깔의 작품에 도전해 온 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측 불허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달콤한 거짓말'의 동식은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하는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연애전선의 훼방꾼. 조한선은 동식 캐릭터를 위해 이전의 패셔니스타 이미지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덥수룩한 머리와 개성 넘치는 옷차림으로 외적인 변화를 주었을 뿐 아니라,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코믹 연기로 옆집 친구처럼 편안하고 개구쟁이 같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터프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친근하고 부담 없는 모습으로 돌아온 조한선은 숨겨진 끼와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의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기억 없는 척’하는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려는 남자, 동식(조한선) “너의 기억을 찾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게” 허름한 창고를 사무실로 직원은 달랑 한 명뿐인 속옷 홈쇼핑을 운영하는 지호의 소꿉친구. 수더분한 외모에 대충 걸쳐입은 생계지향형(?) 패션을 자랑하지만, 생활력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늘 지호와 티격태격하며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내심 지호의 앞날을 걱정하고, 지호네 집 생필품 현황까지 꿰고 있는 등 지호 남매를 가족 이상으로 생각한다.

지호가 어느 날 말도 없이 사라지자 걱정하고 찾아나서는 것은 동식뿐. 며칠 후 겨우 찾게 된 그녀는 기억 상실에 걸려 동식은 물론 가족까지 기억하지 못하고, 이때다 싶은 동식은 오랜 우정을 핑계로 그녀의 기억을 제멋대로 재구성하기 시작하는데…

^^^▲ 이기우^^^
이기우 - 출중한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 떠오르는 매력남

'클래식'에서 당황하면 기절해버리는 ‘태수’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훤칠한 키와 깔끔한 외모로 '그놈은 멋있었다', '새드무비', '두사람이다'등 트렌디한 청춘 영화와 '이 죽일 놈의 사랑', '발칙한 여자들'등의 인기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이기우.

'달콤한 거짓말'에서는 멋지고 세련된 매력남 ‘민우’로 분하여 실제 모두의 첫사랑을 대변하는 듯한 싱그러운 매력으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처음에 ‘민우’ 캐릭터는 잘생긴 미남, 전형적인 첫사랑의 인물로 그려졌었다. 하지만 이기우가 캐스팅되고 그의 센스 있고 끼 넘치는 실제 성격이 투영되며 민우 캐릭터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될 수 있었다”는 정정화 감독의 말처럼 출중한 외모뿐 아니라 소탈하고 유머 넘치는 실제의 성격을 더해 민우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기우.

위트 넘치고 세련된 도시적인 매력으로 올 크리스마스, 첫사랑을 간직하고 있거나 연애를 꿈꾸는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