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562돌 한글날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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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562돌 한글날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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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어느 나라 말과 글보다 과학적이고 빼어난 언어다.

유네스코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1997년 한글을 세계기록문화 유산으로 지정했다.

일제 강점기 때 한글학회 학자들은 목숨을 내걸고 우리 말글을 지키는 독립운동을 했다.

우리 말글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얼이다.

바른 우리 말글을 지켜온 한글학자와 학회 등에 고마운 뜻을 전한다.

그러나 이 시대 한글은 홀대받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정부는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하며 우리 말글을 깎아 내리고 있다.

민주당은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고 지켜온 한글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후대에게 바르고 곱게 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민주당은 한글사전 편찬 사업, 남북한 공동 표준말 연구 등을 적극 지원해 우리의 바른 글과 말을 아끼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2008년 10월 9일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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