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6일 원주시약사회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와 원주시약사회는 관내 약국과 함께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약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약국은 ‘생명愛 실천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 중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한다.
아울러, 시민이 구매한 약을 자살위기 상담번호(129/ 1577-0199)가 인쇄된 봉투에 담아 제공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이다.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약국은 지역 주민의 생활권에 가까이 있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 전문 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자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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