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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현재 따로따로 있는 지역 안보와 지역 협조를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아-태공동체 창설 주창한 케빈 러드 호주 총리 ⓒ AFP^^^ | ||
호주의 케빈 러드(Kevin Rudd)총리가 오는 2020년까지 지역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꾀하자며 유럽연합(EU)과 같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Asia-Pacific Community)를 창설하자고 5일 제안했다.
케빈 러드 총리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는 중국, 인도, 미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을 포함 잠재적 경제 발전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고 에이에프피(AFP), 블룸버그 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현재 따로따로 있는 지역 안보와 지역 협조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4일 밤 아시아 소사이어티 오스트레일리아 센터에서 가진 연설에서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지역은 핵무기 보유 국가를 포함 대만 해협, 한반도, 카시미르 및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 국가들의 해결되지 않은 영토분쟁 등 전반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임을 상기하자”며 이 같은 제안을 하고 “우리는 서로 지원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으로 이 문제를 다룰 보다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면서 “미래를 향한 야심에 찬 제안으로 놓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 세계 힘과 영향력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Put simply, global economic and strategic weight is shifting to Asia)”면서 호주가 인도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을 포괄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러드 총리는 처음으로 우리자신이 세계사의 중심에 있음을 알게 됐다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본의 경제회복, 한국, 대만, 홍콩 및 싱가포르와 같은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국가들과 함께 아시아로의 중심 이동이 시작됐다고 밝히고 현재는 중국과 인도가 거대경제국으로 등장하고 있다 면서 아-태공동체 창설을 강조했다.
지난 해 11월 총선 이후 아시와의 최우선 외교정책을 내걸었으며 중국에 능통하며 친 중국 성향은 케빈 러드 총리는 “아-태공동체‘는 유럽연합처럼 정치, 경제, 안전보장 분야는 물론 테러, 자연재해, 질병, 자원 등에서 역내 협력을 촉진할 것을 상정했다.
케빈 러드는 오는 8월부터 일본, 인도네시아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으며, 각국 정상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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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가는 청아대서 뭐 한데여........
혹시 미국가서 미친소 먹은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