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대표 관광지 ‘신정호공원’ 관리소흘과 예산부족으로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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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대표 관광지 ‘신정호공원’ 관리소흘과 예산부족으로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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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공원 일 년에 수백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 이용
주변 카페와 맛집 형성되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
인원과 예산부족으로 시설보안 전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빨 빠진 조명과 관리소흘로 어두컴컴한 길 걷는 시민들 불만 토론
신정호공원에 관리선이 없어 수면위에 떠있는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하고 있다. 자연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정호공원에 관리선이 없어 수면위에 떠있는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하고 있어 자연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산시를 대표하는 신정호공원이 관리소흘과 예산부족으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사업소에서 팀으로 축소하면서부터 인원 및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정호공원을 살펴보면 일 년에 수백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공원을 보기위해서도 있지만 주변에 먹거리가 조성되면서 만남의 광장으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급속도로 카페와 맛집이 형성되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한 상태이다.

문제는 관리인데 인원과 예산부족으로 시설보안이 전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다못해 물위에 떠있는 쓰레기수거도 못하는 상황까지 전개되고 있다. 관리선도 없고, 인원이 부족해 가로등과 시설물 점검 등 행정적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신정호공원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LED가로등이 수십 년 넘도록 청소와 관리가 안 되어 고장난 가로등만 수십 개가 된다. 교체가 시급한 상태이다.
신정호공원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LED가로등이 수십 년 넘도록 청소와 관리가 안 되어 고장난 가로등만 수십 개가 된다. 교체가 시급한 상태이다.

낮에는 그나마 풍경으로 감상하지만 밤에는 이빨 빠진 조명과 관리소흘로 어두컴컴한 길을 걷는 시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탁상행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또 산책겸 걷기운동을 하는 공무원들도 문제점을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만들고 보자는 행정으로 이후 관리는 노답이다. 문제를 지적하면 인원부족, 예산부족으로 말을 돌린다. 공원관리팀을 보아도 여성 3명, 남자 1명으로 팀을 이루고 있다. 공원관리 과연 4명으로 가능할까?

일반 식물원과 공원을 보아도 관리가 힘들어 문을 닫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은 예산으로 충당하며 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

신정호공원이 최근 조명과 가로등이 수시로 나가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관리가 소흘하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정호공원이 최근 조명과 가로등이 수시로 나가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관리가 소흘하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정호공원을 살펴보면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절실한 상태지만 보안이나 대책 또한 전혀 없는 상태이다. 수십 년이 넘도록 LED가로등 청소나 불량가로등 교체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고, 조명 또한 야간에는 책임자가 없다보니 이러저런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또한 위급사항시 연락처와 관리팀 연락처가 없다보니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없다. 또 공원에 대한 민원창구가 없다보니 불만사항과 개선사항을 전달할 수 없다.

현재 신정호공원의 문제점은 하나둘이 아니라 수십 가지가 넘는다. 시는 아트밸리 조성이란 이름에 걸맞게 점검과 보안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신정호공원이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다는 말이 입에서 나와야 한다. 시민의 예산이 아깝다는 말이나, 탁상행정이란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발로 뛰는 시정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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