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경영실적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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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경영실적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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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2년(‘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영실적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경영개선 및 운영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에 대한 서비스 증진, 기관 경쟁력 및 역량 강화, 책임 경영체계를 확립하고자 평가전문 기관에 위탁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경영성과 3개 영역 31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따른 합리적 실적 평가를 위해 평가지표 및 방법이 고도화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은 기업지원 및 지역산업 활성화, 연구 장비 활용 및 연구과제 수행,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실적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리더십 및 전략경영, 일자리 창출 노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및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사업인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기획보도,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먹거리 사업 창출을 위한 선제적 노력, 기업 고충상담 및 맞춤형컨설팅 지원을 위한 온라인 바로바로991 서비스 신설 운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강화한 점 등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와 활발한 정책방향 공유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주발굴했으며 기업지원 예산은 46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직간접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입주기업과 임직원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온오프라인 홍보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경남 바이오산업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성장 거점기관으로 현재 100개사 이상의 바이오기업이 졸업 또는 입주해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생물농약부터 기능성화장품, 식·의약 소재까지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상품화 지원,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창업지원, 수출판로 개척, 고용창출사업 등으로 바이오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정영철 원장은 “앞으로 서부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의 성장한계 극복을 위한 구조 고도화 및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 이와 연계사업으로 핵심 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식의약소재표준화센터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경남디지털마케팅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가 절실하며 진흥원이 체계적인 전략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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