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선도적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하계방학에도 적극적이다. 반려인과 청소년 중장년층 등 비반려인 전 계층 등 대상으로 동물 에티켓, 문제행동교정상담, 비반려인 대상 반려동물 문화와 에티켓 특강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경상대(총장 최미현) 반려동물보건과(학과장 최동락),반려동물산업과(학과장 김병석)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있다.
작년 7월부터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광장에서 '동물사랑의 날' 계몽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반려동물사관학교 운영, 부산시교육지원청시범 중학생 대상 심리치유프로그램 , 부산시학 밖청소년지원센터, 동래구자원봉시지원센터, 반려동물돌봄자원봉사자 교육, 연제구청소년진로체험및유아교육지원센터, 부산반려동물박람회 등 단체와 행사에서 반려동물 에티켓.동물사랑 등 한 단계 더 높은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교수와 학생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에도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관원생 70여 명 대상으로 도우미견동반 최동락교수가 "반려동물 이해하기"란 제목으로 펫티켓(애견예절)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한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산업과 2023년 수시1차모집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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