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자 중앙 모 일간지에 실린 이명박 후보의 인생관에서 정직이 사라진 것입니다. 대신 “긍정적인 사고, 도전정신(좌우명: 최선을 다하자)”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존중해야 할 가훈, 즉 삶의 원칙은 없어지고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론만이 홀로 남았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어린 시절 학교생활 기록부 가훈란은 대부분 정직 성실 노력 같은 단어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훈은 한 집안의 전통적 도덕관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주인인 이명박 후보는 지금까지도 가출 신고를 미루고 있습니다.
줄잡아 50년 동안이나 이명박 후보를 지켜온 ‘정직’이 가출하게 된 이유나 배경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장전입과 위장취업으로 출발해 BBK 사건과 관련한 도장 및 위조서류 시리즈로 이어지는 일련의 끝없는 거짓말과 속임수를 지켜보면서 이제 우리 국민들은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명박 후보의 집 나간 가훈 ‘정직’을 하루 빨리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2007. 11. 28(수)
이회창 대통령후보 대변인 이혜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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