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통합신당의 정봉주 의원이 공개한 3개의 문건중 일부 정봉주 의원이 공개한 3개의 문건에는 “BBK가 LKe뱅크 자회사”, “LKe뱅크는 이명박과 김경준이 각각 50%씩 소유”로 되어있고, 이들 문서는 준법감시팀과 감사, 하나은행의 은행장까지 서명되어있는 공식문서로 이명박의 도장과 사인도 나와 있다. ⓒ 뉴스타운 | ||
역시 이명박은 바보가 아니었다, 사욕에 눈이 멀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부패한자에게 줄서 이명박이가 21C형 지도자라는 전여옥 같은 야당의원들, 명박일보, 조갑제류가 바보(난신적자)라는 결론이다.
“BBK 의혹”에 대해서 이명박은 단순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의혹을 완벽하게 풀어줄 수 있는 특검을 오히려 환영해야 할 일이건만, 이를 방해하고 있어 대다수 국민들은 이명박을 바보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방해하는 이유가, “BBK 주식은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다”던 이명박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남으로써, 바보여서가 아니라 진실을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이명박이 현재까지 BBK관련해서 해온 말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28일 통합신당의 정봉주 의원이 공개한 3개의 문건에는 “BBK가 LKe뱅크 자회사”, “LKe뱅크는 이명박과 김경준이 각각 50%씩 소유”로 되어있고, 이들 문서는 준법감시팀과 감사, 하나은행의 은행장까지 서명 되어 있는 공식문서로 이명박의 도장과 사인도 나와 있다. 이것도 거짓이라고 주장할지 참으로 딱한 일이다.
범죄와 부패로 얼룩진 것도 모자라 대국민 사기극까지 벌리는 이명박이 한나라의 지도자를 꿈꾸었다는 것도 황당한 일이지만, 거기에 줄서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야당, 명박일보, 조갑제류의 기만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때가되면 난신적자들(사욕에 눈이 멀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바보들)도 역사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리라 믿는다.
통합신당의 정봉주 의원의 발표를 보며, 역시 진실은 때가되면 드러나고,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할 때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명박과 야당, 명박일보, 조갑제류는 정당한 검증을 “김대업” 각종 의혹 제기를 “조직적 음모”라 말해왔고, 지금도 야당이 지금 국감장에서 BBK 특검 관련해서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고 있다. 이제 이들이 방해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이들은 나라가 도탄에 빠지는 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사욕을 도모하기위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조직적인 음모”를 꽤했던 자들로,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방해하는 “김대업”(난신적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은 부질없는 짓임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국민은 결코 이들이 생각할 만큼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BBK의 진실이 드러난 이상, 이명박은 지도자로서 “법적, 도덕적 명백한 결함”으로 야당 후보를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물러나지 않는다면 야당과 애국세력이 힘을 모아 퇴진시키고 후보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또한, 검찰도 즉시 나서 BBK관련 한점의 의혹도 남지 않게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혀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검사라는 국민적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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