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그랑프리 김은지 소감 밝혀
4관왕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그랑프리 김은지 소감 밝혀
  • 양용은 기자
  • 승인 2020.11.14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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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은지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시상자로 나온 김근범 대표, 머슬마니아 제니스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원다희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7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신선하닭과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2020 MAXQ MUSCLEMANIA ZENITH CHAMPIONSHIP)’ 인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왼쪽부터 박지설(클래식 1위), 이선이(오픈 쇼트 1위), 김주원(오픈 미디움 1위), 김은지(오픈 톨 1위)선수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전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클래식 1위 박지설, 오픈 쇼트 1위 이선이, 오픈 미디움 1위 김주원, 오픈 톨 1위 김은지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의 주인공은 참가번호 138번 김은지 선수에게 돌아갔다.

▲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김은지 선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김은지 선수는 20대가 막 되어 뛰어 들게 된 첫 대회에서 너무나 좋은 성적으로 인해 6년이 지난 지금 성적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코로나 19 이슈로 인해 포기까지 하고 있었던 순간에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2개월의 다이어트와 혹독한 운동으로 13kg감량과 볼륨으로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으며, 자신감이 잃지 않기 위해 대회장에서 발이 퉁퉁 부어 피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구두를 12시간동안 벗지 않고 포징연습을 반복하였다.

6년 만에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우승과 동시에 ‘최초 4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이 무대를 이어 내년에도 최초라는 수식어를 이어나가고 싶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마이애미,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그랑프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하반기 대회는 ▲클래식 ▲피규어 ▲보디빌딩 ▲피지크 ▲피트니스 ▲모델(클럽웨어/스포츠웨어/스윔웨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무용수, CEO, 전직 배구선수, 연극배우, 트레이너, 연구원, 필라테스 강사, 취업 준비생, 용접공, 패션광고 디자이너, 변호사, 주부, 전 레이싱 모델, 간호사, 프로골퍼, 가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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