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부정 평가 50.9%
文 대통령 부정 평가 50.9%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11.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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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밖으로 긍정 평가 앞질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0월 26~30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8,86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3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0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82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0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44.9%(매우 잘함 23.4%, 잘하는 편 21.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0.9%(잘못하는 편 15.6%, 매우 잘못함 35.3%)로 1.3%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0.6%P 감소한 4.2%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6.0%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3일) 44.6%(부정평가 51.1%)로 마감한 후, 26일(월)에는 44.7%(0.1%P↑, 부정평가 50.8%), 27일(화)에는 48.4%(3.7%P↑, 부정평가 47.6%), 28일(수)에는 47.9%(0.5%P↓, 부정평가 48.4%), 29일(목)에는 44.0%(3.9%P↓, 부정평가 51.7%), 30일(금)에는 41.0%(3.0%P↓, 부정평가 54.8%)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PK(4.5%P↑), 50대(4.5%P↑)·70대 이상(3.5%P↑), 정의당 지지층(11.3%P↑), 학생(11.0%P↑)·노동직(8.2%P↑)에서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TK(5.0%P↑)·서울(4.1%P↑), 여성(4.0%P↑), 30대(7.1%P↑), 무직(6.2%P↑)에서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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