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의 새로운 보석’ 모리셔스 알비옹 빌리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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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의 새로운 보석’ 모리셔스 알비옹 빌리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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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 커플 여행 고객에게 커플당 최고 100만원 지원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 90여 개의 빌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클럽메드코리아(대표 상희정, www.clubmed.co.kr)는 허니무너를 위해 오는 17일 인도양 모리셔스섬에 위치한 클럽메드 최고 등급의 알비옹 빌리지를 오픈 한다.

알비옹 빌리지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섬 오른쪽에 위치한 모리셔스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클럽메드의 새로운 빌리지로, 모리셔스는 마크 트웨인이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고, 그 다음으로 천국을 만들었다' 고 칭송했을 정도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휴가지이다.

클럽메드의 최고 등급인 ‘트라이던트’ 5개를 최초로 받은 알비옹 빌리지는 클럽메드의 새로운 보석이라고 까지 일컬어질 정도로 뛰어난 자연 환경과 최고급의 빌리지 시설,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허니무너를 위한 단독 풀빌라를 비롯해 266개의 럭셔리한 객실을 갖추고 있는 알비옹 빌리지에서 커플들은 끝없이 펼쳐진 눈부신 인도양을 바라보며 마음껏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0개의 스위트룸을 구비, 허니무너는 100 m² 넓이의 프라이빗 정원이 딸린 스위트룸에서 킹사이즈 침대와 자쿠지 등을 즐기며 최고급 호텔에서보다 럭셔리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각 객실마다 테라스와 발코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빌리지를 둘러싼 장엄한 산과 백옥의 모래 해안, 그리고 터키색의 바다는 이제껏 경험 할 수 없었던 경관을 자랑하며, Table Coup de Coeur 상을 수상한 둘만을 위한 로맨틱한 식사는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커플은 모리셔스에서 희귀종을 포함한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과 함께 섬 주위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빌리지 안에는 2개의 수영장과 다양한 스파 &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함맘(Hammam)이라고 불리는 모리셔스 스타일의 프라이빗 공중목욕탕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클럽메드는 알비옹 빌리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9, 10월 모리셔스 알비옹 빌리지로 허니문 & 커플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7박8일의 패키지를 선택하는 고객은 커플당 100만원을, 5박6일의 패키지를 선택하는 고객은 커플당 50만원을 클럽메드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오는 9, 10월 알비옹 빌리지를 방문하는 허니무너는 한국인 최초로 알비옹에서의 럭셔리한 허니문을 더욱 풍족하게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코리아 상희정 대표는 “보다 이국적이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제공하기 위해 신이 만든 천국과도 같은 모리셔스에 클럽메드 최고 등급의 빌리지를 오픈했다”며, “모리셔스 알비옹 빌리지에서의 허니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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