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이 '정곡상회' 방문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11일 광주광역시청 등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정곡상회(동문대로 85번길 20)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거주지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정곡상회'는 앞서 광주 150번 확진자가 7~9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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