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피서지 춘장대^^^ | ||
춘장대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의 관리 및 운영에 민간이 참여하는 시민참여관리제도(BAP: Beach Adopt Program)를 새롭게 도입운영 하여 민관이 하나로 모습이 기대된다.
시민참여 관리제도에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점(지점장 진종한)이 참여해 분기 1회 해수욕장 내 각종 전기점검 및 가로등 수선 및 보수, 맛조개 등 종패 살포, 환경정화활동 등에 동참하게 된다.
해수욕장 개장이 여름 한철에 맞추어져 아름다운과 자원이 풍부한 서해의 강점을 부족한점으로 남아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사계절 관광개발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또한 쓰레기 발생에 따른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위하여 서울에서 춘장대해수욕장으로 직행되는 춘장대 피서열차도 운행된다.
관광열차는 제18회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및 여름휴가 성수기에 맞춰 운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당일 아침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서면 도둔리의 춘장대역에 도착하여,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당일 밤 용산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준비되고, 정확한 운영시간 및 일자를 확정키 위해 현재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이다.
7월27일부터 8월1일까지 열리는 한산모시문화제가 기존의 한산모시관 에서 무대를 넓힘에 따라 춘장대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 바다에서도 더위가 느끼어 지면 전통 모시옷 착용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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