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세 친구가 한국을 방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구들은 “자동차가 한국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자동차를 잘 만드는 걸로 유명하다”라고 말하며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차 마니아 세 친구는 어두운 도로 위를 언뜻 보고도 차량 종류를 맞추며 토론을 펼쳐 나갔다.
에민에 대해 알라베르디는 "똑똑하고 재미있는 친구들이다. 카리스마 그 자체다. 세 명 중에 대장이다"라고 소개했다.
알라베르디의 반전은 자원봉사와 기부 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점. 또한 노인과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배려심이 넘치는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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