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울진 산불현장 직접지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관용 경북도지사, 울진 산불현장 직접지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산불 비상경계속 야간산불 발생 산불경계 경보발령

^^^▲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경상북도는 금년도 들어 계속되는 가뭄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산불 비상경계에 돌입하였으나 07. 4. 29 23:10분경 울진군 원남면 갈면리에서 야간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날 산불은 야간에 일어났을 뿐아니라 산세가 험하고 때마침 불어닥친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해발 4백미터의 현종산 일대를 태우고 빠르게 연소되어 한때 인근 원남면 삼산리와 신흥2리 등 112가구 198명이 마을회관에 긴급대피 하였으나 인명과 가옥피해 없이 이날 오전 9시경에 모두 귀가 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이른 아침 산불발생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현장에서 헬기23대, 소방차 21대, 3천여명의 진화인력을 진두지휘하여 오전 11:00경 큰불길을 잡고 잔불정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한데다 불이 난곳이 깊은 산속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후 5시경 다행이 인명 등 큰 사고없이 완전진화 하였다.

^^^▲ 울진산불
ⓒ 경북도^^^
동해안 지역은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림이 많고 산림이 울창하며 봄철에 풴 현상과 해풍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비산화가 발생하여 빠르게 확산되어 대부분 대형화 되기 때문에 초동진화가 관건이다.

이에 김관용 경북지사는 산불초동진화를 위해 직접 산불현장을 지휘하여 인근6개시군(포항,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봉화)의 252명의 산불전문진화대와 50사단군병력 550명 등 총3,250명의 진화인력을 동원 초동진화에 성공하였으며,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의 최소화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