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걸그룹 ‘걸크러쉬(담엔터테인먼트)'가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한류 신인 여자 아이돌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타이틀곡 '메모리즈'를 발매하며,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걸크러쉬’ 팀이 오는 12월 19일 더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한류신인 아이돌 후보에 남자 그룹 '엔티크'와 같이 이름을 올렸다.
'걸크러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튜브 천만뷰 열풍을 일으키며, 한류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실력파 걸그룹이다.
'걸크러쉬'팀은 현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스케줄 조율중에 있으며, 화려한 어워드 축하공연과 트로피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월드 스타 연예대상은 패션 부문부터 드라마, 영화, 배우 연기자 부문과 K-POP 부문까지 올해를 빛낸 스타들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월드스타연예대상’은 올해 첫 회를 맞아 홍콩스타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시상식 현장 방송은 KBSW에서 단독 방영하며 SBS한밤의 TV연예에서 취재나와 화려한 어워즈 파티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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