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휘말린 '프로듀스 X 101', 강민희·이한결 소속사 압수수색 "멤버 교체는 아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작 논란 휘말린 '프로듀스 X 101', 강민희·이한결 소속사 압수수색 "멤버 교체는 아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Mnet)
(사진: Mnet)

 

보이그룹 엑스원이 위기를 맞았다.

최근 경찰 측은 이들이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투표가 조작됐음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지난 1일, 멤버 강민희가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한결이 속한 MBK엔터테인먼트, 차준호가 속한 울림엔터테인먼트 등을 압수수색했다.

그러나 이들 중, 강민희와 이한결을 마지막회에서 최초로 데뷔권에 올랐던 멤버로 알려지면서 더욱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엑스원 관계자 측은 멤버 교체에 대한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앞서 관계자는 "멤버가 교체가 되는 것이냐"는 한 매체의 질문에 "누군지 확실치 나오지 않은 시점에 뭐라고 말하기 조심스럽다"는 답변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