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미나를 향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미나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가운데 그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포착된 미나의 모습이 허약하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친모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미나는 까만색 모자에 얼굴을 가린 채였다.
고개까지 푹 숙이고 모습을 드러낸 미나는 트와이스 관계자가 다가와 담요를 둘러주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미나는 담요에 얼굴을 묻는 등,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눈물로 뺨이 훌쩍 젖어버린 모습까지 공개돼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 미나는 한달 전 소속사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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