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윤석열 과도한 적폐몰이 수사로 기업 죽이기 자행’
김진태 의원, ‘윤석열 과도한 적폐몰이 수사로 기업 죽이기 자행’
  • 이미애 기자
  • 승인 2019.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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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서울중앙지검장 재직중 1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조사, 수사 받아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자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 2개월간 국내 10대 기업 중 6개 기업이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은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청장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윤 후보 저격수로 완비를 갖춘 김 의원이 지난 윤 후보자 장인. 배후자. 지인등 수상한 불기소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핸들 키워드를 잡은 이후 또다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국내 10대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이 서울중앙지검의 직접 수사를 자행 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서울중앙지검장에 승진 임명됐으며 문 정부의 적폐청산 일등공신으로 알려져 있다. 윤 후보는 2017년 5월 22일 공식 취임해 지금까지 2년 넘게 서울지검장에 재직 중이다.

김진태 의원은 “윤 후보자가 지검장으로 있는 동안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은 10대 기업은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LG전자, SK이노베이션, 기아자동차 등 이외 포스코는 대구지검, 한국전력공사는 전주지검, 한화는 대전지검으로부터 100대 기업중 54%가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 고 주장했다.

한편 10대 기업 가운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검찰 수사를 피한 곳은 SK하이닉스 한 곳에 불과했다.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으로 넓혀 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들 가운데 29개사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 가운데 현 정부 출범 이후 검찰 수사를 받은 기업은 절반을 넘는 54곳에 달했다.

이어 김진태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10대 기업 중 9곳이, 100대 기업은 절반 이상이 검찰 수사에 시달렸다"며 "특히 윤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으면서 과도한 적폐몰이 수사로 기업 죽이기를 자행한 것“ 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누구보다 윤석열 후보자에 대해서 잘 안다고 견고한,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의 도덕성 가치를 놓고 최근까지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중대 하자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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