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맞춤형 버스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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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맞춤형 버스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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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파주시는 교통소외지역인 탄현면을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 개시한다.

'교통소외지역 맞춤형 버스'는 이용수요가 적어 운송업체에서 운행을 기피하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5년에 경기도 최초로 도입했으며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6대가 운행 중이다.

맞춤형 버스가 운행될 탄현지역은 이용수요가 적고 자연부락 마을이 넓게 산재해 노선버스 운영이 어려운 지역으로 지역주민 및 학생통학 등 대중교통 불편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맞춤형 버스 도입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맞춤형 버스는 지역주민 이동 편의와 학생통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최근 지정된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주요 관광지를 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탄현면 교통소외지역 주민 및 관광객 이용 편의를 도입하는 맞춤형 버스 75번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교통소외지역을 면밀히 검토해 맞춤형 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소외지역 맞춤형 버스 상세 노선 정보는 경기버스정보(http://www.gb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성여객㈜(031-941-3136) 또는 시 대중교통과(031-940-57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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