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주인공은 나!”… 머슬마니아 김소영-김유림-이나현 남성잡지 맥스큐 수영복 화보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변의 주인공은 나!”… 머슬마니아 김소영-김유림-이나현 남성잡지 맥스큐 수영복 화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트니스의 ‘新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커버걸 김소영-김유림-이나현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되었다. ‘맥스큐’ 5월호 韓•美 동시 커버를 장식한 이들 3인방은 미스코리아와 머슬마니아를 아우르는 아이콘으로서 ‘레이디스 겟 레디’ 콘셉트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화제다.

특히 당당한 여성상을 제시한 미인대회의 양대산맥 미스코리아와 머슬마니아를 통해 연을 맺은 사제지간으로도 유명한 김소영(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과 김유림(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이나현(미스코리아 출전자)은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 지속적인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김소영-김유림-김한솔은 환상적인 비율과 당당한 자심감으로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면서 “이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맥스큐 5월호 온-오프라인 서점 낱권 구매자 전원에게 올인원 기능성 세정제 보우앤애로우를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