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대표, '알리타:배틀엔젤' 개도살 악마 '그루위시카' 북미 박스오피스 3위
케어 박소연 대표, '알리타:배틀엔젤' 개도살 악마 '그루위시카' 북미 박스오피스 3위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3.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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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꼭 봐야 할 영화"라고 밝힌 가운데,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이 3월 6일(현지시각)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차지했다. 

3월 6일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유니버셜의 '드래곤 길들이기3'는 누적 수익 $103,592,715로 박스오피스 1위, 라이언스게이트의 '어 마디아 패밀리 퓨너럴'은 누적 수익 $32,621,142로 박스오피스 2위, 20세기 폭스의 '알리타: 배틀엔젤'은 누적 수익 $74,706,483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2월 14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엔젤(Alita: Battle Angel 3,096개 스크린)'은 3월 1일 '어 마디아 패밀리 퓨너럴(Tyler Perry's A Madea Family Funeral 2,442개 스크린)' 신작 개봉과 함께 2월 22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3(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4,286개 스크린)'보다 스크린 수가 무려 1,190개가 부족했지만,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알리타: 배틀엔젤'은 2월 14일 북미에서 개봉해 14일~17일 4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1위에 이어 또다시 19일 역주행 1위, 21일 3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4위는 유니버셜의 '그린 북(Green Book 2,641개 스크린)', 5위는 포커스 피쳐스의 '그레타(Greta 2,411개 스크린)'가 차지했다. 

'드래곤 길들이기3', '어 마디아 패밀리 퓨너럴', '알리타: 배틀엔젤', '그린 북', '그레타' 모두 순위 변동이 없어 눈길을 끈다. 

또 '알리타: 배틀엔젤' 메인 예고편에서 '알리타'는 한 바(bar)의 바닥에 있는 누군가의 '피'를 비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얼굴에 묻힌 뒤, 분노에 가득 찬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난 악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겠어!"라는 경고성 발언으로 전 세계에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 공개된 '알리타: 배틀엔젤' 중국 캐릭터 포스터 속 할리우드 배우 '제프 파헤이(Jeff Fahey)'는 사이보그 '맥티그' 역을 맡아, 극 중에서 "개를 함부로 하는 건 참을 수 없어!"라고 말해, 애견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 잔인하게 강아지를 죽인 사람에 대한 경고성 발언으로 전 세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심형래 감독은 "'알리타: 배틀엔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 26세기를 배경으로 '인간의 두뇌와 영혼을 가진 사이보그' 여자 주인공 '알리타'와 인간인 남자 주인공 '휴고'의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지만, 그 안에 동물 보호와 동물 사랑에 대한 엄중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 감독은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알리타' 눈 밑에 '핏자국'이 누구의 핏자국인지 확인하신다면, 동물 보호와 동물 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심형래 감독은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문재인 대통령님과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오거돈 부산시장님과 의사 선생님들과 자연과학, 공학자분들과 인문사회과학자분들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심형래 감독은 '알리타: 배틀엔젤'에 대해 "'인간이 '인간의 두뇌와 영혼을 가진 사이보그'를 사랑할 수 있나요?', 바꿔 말해서 '인간이 인간의 핸디캡까지도 사랑하고 포용할 수 있나요?'라는 '심오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충격적인 영화다. 

'알리타: 배틀엔젤'에서 '알리타'와 '휴고'는 그 질문에 어떤 해답의 실마리를 줄지 문재인 대통령님과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오거돈 부산시장님과 각 분야의 과학자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 

이상적인 답변은 쉬울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답변은 어려울 수도 있는, '순수한 영혼의 사랑'에 대한 묵직하고 깊은 '철학적 성찰'을 안겨주는 영화다. '알리타' 눈 밑에 '핏자국'은 누구의 핏자국인지 영화를 보고 확인해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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