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후속편 촬영장 속 갤 가돗의 자태…"개봉 연기 이유는?" 7개월 미뤄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더우먼 1984' 후속편 촬영장 속 갤 가돗의 자태…"개봉 연기 이유는?" 7개월 미뤄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더우먼 1984' 갤 가돗 (사진: 갤 가돗 인스타그램)
'원더우먼 1984' 갤 가돗 (사진: 갤 가돗 인스타그램)

 

영화 '원더우먼'이 OCN에서 상영되면서 후속편 '원더우먼 1984'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원더우먼'의 후속편으로 알려진 '원더우먼 1984'는 2019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돌연 2020년 6월로 개봉을 연기했다. 그 이유는 감독 패티 젠킨스가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우먼 1984'는 1980년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소련과 맞서 싸우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1편과 동일하게 배우 갤 가돗이 주연을 맡았다.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우먼 1984'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갤 가돗은 "우리는 해냈다. 다시! 나는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 이 감정을 2020년에 너(팬)와 공유하고 싶다"라고 적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