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술과학고와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상호 교류협력 협약
경남기술과학고와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상호 교류협력 협약
  • 윤민아 기자
  • 승인 2018.12.27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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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지혜와 통찰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와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지난 21일 경남과학기술고 김재호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학생, 교직원과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사장 대해스님, 서미순 UNICA KOREA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기술과학고에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교육 및 문화예술사업 상호 연계·협력’, ‘시설 및 장학 지원과 온·오프라인 홍보, 상호 지원’, ‘교육·문화 행사 및 영화제작 프로그램, 상호 교류 및 참여’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기술과학고 김재호 교장선생님은 이 날 협약식에서 “지금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지혜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협약식이 우리 경남기술과학고 학생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또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활동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Win – Win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하였으며,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사장 대해스님은, “교육 및 문화예술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내면에 본래 갖추어져 있는 무한가능성을 주체적으로 계발하여 자신의 삶을 불후의 명작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이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해 연계·협력하여 나갈 것입니다.”라고 하며,

양 기관의 대표자가 협약 체결의 의미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경남기술과학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 큰 특색이었는데, 서미순 UNICA KOREA 부회장과 제갈진 대해사 국제선원 신도회장 등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관계자들은, “학교관계자 외에도 협약의 주체가 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오늘의 협약식은 너무나 뜻 깊으며, 교장선생님의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하며, 학생들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드러내었다.

경남기술과학고 김유신 학생은 “대해스님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등에서 초청 받으셔서, 감독상 등 17회나 수상하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하신 감독님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이 전공이고 열심히 해서 앞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감독 대해스님과 우리 학교가 협력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구요, 학교에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기대와 포부를 밝혔으며,

경남기술과학고 김가은 선생님은 “대해스님은 현재 미국의 예일대, 러시아의 모스크바대 등 세계의 명문대학에서 초청받으셔서 순회특강을 하고 계시고 또 그 동안 대해스님과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해외와 국내에서 영화를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인성함양은 물론 학업성적도 매우 크게 향상되는 등 대단한 교육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서로 교류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라고 하였다.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이사장 대해스님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법인으로, 그간 92편의 영화를 제작하여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에서 65회 수상하였다. 그리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교육위원회의 초청으로 교장선생님, 시 교육위원 등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교수법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개최하였으며, 1년여 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사장 대해스님은 2017년 각본/감독한 영화 <산상수훈>으로 미국 CNN방송과 영국 BBC방송 등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화 <산상수훈>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극찬과 지지로 로마 <교황청 시사회>가 개최되기도 하는 등 종교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남 기술고등학교는 2000년 개교한 이후 ‘새로움을 추구하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예절바른 세계인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로 현재 교육기관 등 국내외 많은 단체·기관 등과 교류협혁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기능 경기대회 디자인부문 15년 연속 경상남도 대표선수까지 배출한 매우 우수한 학교이다.

한편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는 보건간호, 만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컴퓨터, 게임 등에 관심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055-329-1966~7이나 http://gtshs-h.gne.g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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