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핵에 일부 신부-수녀들이 수훈갑(首勳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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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탄핵에 일부 신부-수녀들이 수훈갑(首勳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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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으로 인도하여 대통령직에서 축출하고 감옥에 넣은 수훈의 갑(甲)은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수녀들이라는 것이 한국 항설(巷說)이 지배적이다. 천주교 독실한 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무슨 악감정과 미운 털이 박혀 그토록 신부-수녀들은 결사적이다시피 박근혜 탄핵에 총력했을까? 정의구현인가, 아니면, 친북 文대통령을 선택하여 국민 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듯 하여 김씨 왕조의 옹호와 북핵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하려했을까? 일심참구(一心參究)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수녀들이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새누리당 해체를 외치며 국민을 선동하는 길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수녀들이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새누리당 해체를 외치며 국민을 선동하는 길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자살하는 한국인이 9년째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을 위한 복지를 위한 대정부 제언이나 대정부 투쟁은 전혀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수녀들이다.

한국의 일부 신부-수녀들의 총력 운동의 전략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부-수녀들은 떼지어 마음에 안드는 한국 대통령을 향해 줄기찬 반정부 운동을 광화문 등에서 벌인다. 둘째, “국민 보다는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해 대북퍼주기를 하라”는 듯 정부에 압력을 가한다. 셋째, 남북통일이라는 명분으로 국가보안법을 개무시하면서 임아무개 여학생을 남몰래 월북시켜 김일성의 품안에 안기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러한 文아무개 신부의 노력이 남북통일에 무슨 도움이 되었나?

작금에 광화문 거리에 서성이는 한국의 일부 신부-수녀들은 자유월남을 패망하게 한 당시 신부-수녀들을 연상하면 무방할 것이다. 당시 자유월남을 패망시킨 신부-수녀들의 적화운동 탓에 자유월남인들이 부지기수로 비명횡사를 당했고, 미국정부의 대(對) 월남작전도 막대한 물심양면의 희생을 치루면서 미국정부는 국제사회에 개망신을 당하면서 월남에서 패전해야 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신부-수녀는 자유월남을 패망시킨 신부-수녀를 닮아가고 있다는 것에 깨어난 국민들은 주목과 훈계에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말 사실이 그럴까? 한국의 일부 신부-수녀들은 성경 보디는 “마르크스주의를 상위 성경으로 공부하고 믿고 실천하려고 한다”고 항간에 전한다.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예수보다 더 마르크스를 공경하는 남미(南美)의 어느 신부가 주장한 마르크스주의를 근간으로 한 해방신학(解放神學)을 믿고 실천해 온다는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주장하여 수많은 저서를 남긴 마르크스에 비하면, 예수는 의붓자식에서 벗어나 청소년기에 인도 불교사원에서 면학 수행하였다. 예수는 30살에 고국 이스라엘에 돌아와 34살 되는 해에 십자가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예수는 어찌보면 마르크스보다는 인류에 대한 저술은 전무하다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천주교 등에서 예수보다 마르크스를 “인류평등론자요, 구원자”로 보고 추종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신부-수녀들은 명칭 좋게 “정의구현사제단”을 만들어 총력하는 일은 친북행위와 반정부 활동을 맹렬히 해오고 있다. 매 정부에서는 반정부의 신부-수녀들에 대하여 평등힌 법집행을 하지 못하고 쩔짤매고 있을 뿐이다. 만약 정부에서 반정부하는 신부-수녀들에 대해 법집행을 하려 한다면, 한국 천주교의 뒷배인 로마 교황청이 기를 쓰고 국제적 세력을 총동원하여 한국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정부는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반정부를 업으로 하고, 친북행위를 업으로 하는 신부-수녀에 대하여 법집행을 하지 못한다.

나의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로는 반정부의 본산인 명동성당에 전경 한 사람 투입하지 못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이 반정부의 사고를 치면, 예전에는 김수환 추기경이 나서 사바사바 무마하는 데, 진위여부(眞僞與否)는 미확인이나, 정부는 막대힌 국민혈세를 비밀리에 천주교 국고지원금으로 내주는 것이 상례라는 항설이 전해온다. 한국에 돈뜯는 조폭도 있지만, 정부에 정의구현처럼 공갈을 치고, 무마는 추기경이 나서고, 막대한 국고지원금을 챙기는 것이 천주교가 사실이라면, 사회에서 비판받는 조폭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40분경. 김대중의 공권력 전경 6000여 명이 대형 포크레인 2대를 앞세우고, 조계종 총무원을 기습하여 마구 짓부수었다.
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40분경. 김대중의 공권력 전경 6000여 명이 대형 포크레인 2대를 앞세우고, 조계종 총무원을 기습하여 마구 짓부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애써 당시 로마 교황을 초청했다. 첫째, 자신의 믿는 신앙을 밝혀 한국 신부-수녀들의 반정부 운동을 사전 봉쇄하려 했지만, 박대통령이 교황에게 우대하고, 교황이 떠날 때, 거액의 헌금도 바쳤지만, 교황이 떠나자 마자 한국의 신부-수녀들은 곧바로 박근혜의 탄핵, 축출 운동애 나서 마침내 박근혜는 비참하게 탄핵 당하고 투옥되는 신세가 되고 밀았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축출한 무리 가운데 한국 일부 신부-수녀들은 수훈갑(首勳甲)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한국 천주교 신부-수녀들은 아무리 반정부 친북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해도 치외법권(治外法圈)처럼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오직 정부는 막대한 국민혈세로 지원하고 애써 보비위의 눈치만 볼 뿐이다. 여기에 비해 한국불교는 어떤가? 주장의 근거로 김대중 대통령 때는 98년 12,23일 새벽 4시 40분에 전경 6000여 명을 보내 최루탄과 진압봉으로 승려의 노소를 가리지 않고 복날 개패듯 무차별 때려 조져 버렸다. 한국 정부와 정보기관에서는 한국 불교 승려는 죽여도 국제사회에 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개패듯 하는 것이다. 한국의 일부 위정자들은 일부 승려들은 구금하고 복날 개패듯 해야 권부에 돈보따리를 바치며 순종한다는 기막힌 속설이 있다. 나는 2회나 정보기관에서 매타작을 당한 기막힌 인연이 있다.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수녀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투옥하게 한 운동에 대해 만족하는가? 언제까지 교황청의 백을 믿고, 반정부속에 정부를 제마음대로 가지고 놀겠다는 것인가? 현재의 한국은 중세에 왕의 군력에 빌붙어 권력을 민중에 행사하여 착취하고 수탈한 추기경의 시대는 아니다.

끝으로 한국 종교계에 핵폭탄같은 적폐를 수사해야 한다고 나는 제안한다. 종교계의 일부는 해마다 국민혈세인 국고지원금을 받으며 반정부를 업으로 하고 있는 종교인들에 대하여 서울 중앙지검은 적폐수사에 나서 결과를 국민에 보고하기를 제언한다. 특히 반정부를 상습하는 한국천주교에서 받아온 국고지원금에 대해 올바로 쓰여졌는가에 대해 지나온 10년 수사를 맹촉하고, 불교계 국고지원금에 대해서도 횡령여부에 대해서 10년간 적폐수사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북핵이 기습할 지 모르는 위기의 한국에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은 국고지원금에서 일부를 횡령하는 대도(大盜)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살며, 북핵에 대해 불안초조하고 서민경제향상 보다는 오직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文대통령을 대오각성하게 해주어야 하다고 나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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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조아 2018-12-22 14:40:29
박근혜가 뭔 독실한 가톨릭 신자입니까? ㅋㅋ 박근혜 무신론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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