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뚫고 China SPAF 공식초청된 브러쉬씨어터, 한중문화교류에 재시동걸어
한한령 뚫고 China SPAF 공식초청된 브러쉬씨어터, 한중문화교류에 재시동걸어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8.11.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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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SPAF 공식초청된 브러쉬씨어터
China SPAF 공식초청된 브러쉬씨어터

공연스타트업 브러쉬씨어터가 중국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출제인 ‘상하이국제예술제 공연예술페어(이하 China SPAF)’에 초청되어 가족극(리틀뮤지션)과 (야오야오)가 11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개의 극장에서 15회 공연을 진행중이다.

2016년 사드로 인해 촉발된 한한령 이후 국내 대다수의 콘텐츠 기업들이 중국진출 및 교류에 발목이 묶여있는 상황에서 브러쉬씨어터가 China SPAF에 한국공연 최초로 초청된 사실은 한한령 해제에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이후 한중문화교류 재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China SPAF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가 주최하고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운영하는 중국 유일의 국가 규모의 예술제인 '중국 상하이 국제 예술제 (中国上海国际艺术节)'에 공식 포함된 공연아트페어다. 총 53개의 국가 및 지역의 대표들과 약 80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31개의 공연과 8개의 전문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이에서 열리는 China SPAF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린다.

브러쉬씨어터는 아동청소년 공연 제작 및 국내외 유통을 주목표로 하는 공연 스타트업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공연발전과 해외교류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집단창작방식을 통하여 자유롭고 감각적인 무대언어를 실험하는 브러쉬씨어터는 다양한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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