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고득용 기자] 15일 월요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의08 & THE LEADERS OF FUTURE''가 열린 가운데, 8경기 MMA 웰터급-77.2KG / 스페셜매치 5M3R 1R연장 나카지마 유토 (일본 팀 사무라이) VS 배명호 (팀매드) 선수의 대결에서 레드코너 울버린 배명호 선수가 승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