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제 6회 정충문화제 열어 호국정신 고취
창원시 의창구, 제 6회 정충문화제 열어 호국정신 고취
  • 차승철 기자
  • 승인 2018.10.02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자 호란때 순국하신 황시헌 공을 기리는 기념식

▲ 창원시 의창동 남산공원에서는 제 6회 정충문화제가 열려 병자 호란때 순국하신 황시헌 공을 기념했다. ⓒ뉴스타운

창원 남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는 10월 1일 (사)정충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제6회 정충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단법인 정충문화진흥회 주최로 개최하고 있는 정충문화제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후원으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대와 끝까지 싸우다 순절하신 창원 충신 황시헌(공)과 백선남 부사 그리고 여러 장병들을 추모하며 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단 공연, 어울림 음악회 등 식전행사와 추념사와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의 격려사, 추모 제향, 충렬도시 강령 낭독, 시민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정충문화진흥회는 올해 처음 정충문화대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2018년 제1회 정충문화대상 수상자를 원창단조 주식회사 이현석 대표이사로 선정, 시상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