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와 뜨거운 진실공방 "술 취해 발길질…연예계 생활 끝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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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와 뜨거운 진실공방 "술 취해 발길질…연예계 생활 끝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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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남친 진실공방

▲ 구하라 남자친구 남친 진실공방 (사진: MBN 뉴스 캡처) ⓒ뉴스타운

가수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17일 구하라는 디스패치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 최씨와의 사이에서 불거진 데이트 폭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15일 최씨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그 과정에서 발생한 안면의 상처를 공개해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구하라는 디스패치를 통해 전 남자친구 최씨의 입장을 전면 반박, 자신 역시 폭행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구하라에 따르면 전 남친 최씨는 그녀가 다른 남성과 연락을 취할 경우 화를 내는 것은 물론, 거친 욕설을 내뱉는 등 거듭 다툼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사건 역시 다른 남성과 식사를 한 것이 문제가 됐다는 게 구하라 측의 주장.

그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후배 A씨가 밝힌 당시 상황에서 술에 취한 최씨는 잠을 자고 있는 도중 집에 들어와 구하라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

이후 다툼을 벌이던 두 사람, 구하라는 최씨가 자신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씨가 자신에게 "연예계 생활 끝내주겠다" 등 협박을 이어갔다고 주장했고, 최씨가 디스패치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메일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그녀는 자신의 몸에 가득한 멍 사진과 진단서를 공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그녀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전 남친 최씨는 경찰에 출석해 구하라 측의 주장을 반박,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씨는 지난 13일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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