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가 다시 한번 컴백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슈퍼주니어-D&E가 "최근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며 완전체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암시했다.
이에 이날 슈퍼주니어-D&E의 무대 중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시원이 파란 풍선을 들고 열정적으로 응원 중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로 컴백한 슈퍼주니어-D&E는 아쉽게도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14년 차 아이돌의 내공을 뽐냈지만 슈퍼주니어-D&E가 시작부터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슈퍼주니어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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