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1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의 포지션별 평가 직캠이 공개됐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서 개인 직캠의 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앞선 시즌의 연습생들은 직캠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호응을 모아 생존에 필요한 표를 획득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김도연은 매화 1-2분 내외라는 짧은 분량을 얻었다. 그러나 1차 경연 당시 f(x)의 '라차타' 직캠을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일명 '도차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도차타'가 된 김도연은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결국 아이오아이 데뷔에 성공했다.
직캠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스타가 또 있다.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열어줘' 100만 뷰에 달하는 직캠 조회수로 큰 화제가 됐다. 강다니엘의 경우 '열어줘' 이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갖추고 있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함으로 국민 프로듀서를 사로잡는 데 성공, 압도적인 격차를 자랑하며 워너원의 센터로 자리 잡았다.
직캠이 공개된 네이버 TV의 경우 조회수와 좋아요, 재생시간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탑 100에 노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자신의 연습생을 응원하는 팬들은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며 열정적으로 직캠에 반응하고 있다.
24일 오후 7시 기준, 네이버 TV 탑 100은 '프로듀스 48'이 차지해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1위를 차지한 연습생은 Little Mix의 '터치(Touch)'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타오 미우. 그 뒤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DDU-DU)를 선보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소화한 야부키 나코가 이었다.
새로 발굴된 '직캠 스타'들이 데뷔까지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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