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요보호 독거노인 집중 관리 등 폭염 대비 노인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돌봄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에 근무하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말벗이 되어드리고, 기관서비스와 연계를 시켜주는 것은 물론 매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낮12:00~오후5:00)에는 농사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는 등 폭염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531개소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중식비·냉방비 등을 지원하며 폭염에 취약한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홍보하는 한편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차후 공기청정기를 보급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지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보호 대책을 수시로 점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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